[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따알(Taal) 화산이 12일(현지시간) 분화한 후 인근 마을이 온통 화산재로 뒤덮였다.
용암이 흘러내리고 추가 폭발 위험 경고가 나와 주민들이 화산재로 가득 찬 거리를 뚫고 대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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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와 연기 뚫고 대피하는 주민들. 2020.01.13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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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대피하고 주차장에 홀로 남은 개가 짖고 있다. 2020.01.13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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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인근 주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서둘러 대피하고 있다. 2020.01.13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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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로 범벅이 된 소 두 마리가 시커먼 땅에서 풀을 뜯고 있다. 2020.01.13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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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가가 화산재로 덮였다. 2020.01.13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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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알(Taal) 화산이 분화하면서 분출된 화산 연기 속에 번개가 번쩍이고 있다. 2020.01.12 @DERRICKQUIBAEL/via REUTERS [사진=로이터 뉴스핌] |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