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한투신탁운용, 소부장코리아혼합자산펀드 출시...250억 규모 모집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개의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한국투자소부장코리아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이하 한국투자소부장코리아혼합자산펀드)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총 모집금액은 250억원 규모다.

한국투자소부장코리아혼합자산펀드는 전문사모운용사가 운용하는 8개의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사모투자재간접 펀드로 설정 이후 4년간 중도환매가 불가능한 폐쇄형 구조다.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한국투자소부장코리아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이하 한국투자소부장코리아혼합자산펀드)을 출시한다[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2020.01.15 intherain@newspim.com

전문사모운용사는 디에스자산운용, 밸류시스템자산운용, 안다자산운용, 지브이에이자산운용, 케이티비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등 6곳이다.

한국투자소부장코리아혼합자산펀드가 투자하는 사모펀드는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의 주식 및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에 50% 이상, 중견·중소기업에 30% 이상 투자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성장금융과 함께 사모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고 매 분기 성과 및 위험 모니터링을 통해 투자자산 평가 방법, 자금 회수 현황 등을 점검하고 운용의 적정성을 검토한다.

한국투자소부장코리아혼합자산펀드가 투자하는 개별 사모펀드는 한국성장금융과 전문사모운용사가 각각 중순위, 후순위 출자자로서 손실위험을 우선 부담한다. 최대 32.4%까지의 손실은 중·후순위 출자자인 한국성장금융과 전문사모운용사가 우선 부담하며 손실 초과분에 대해서만 선순위 출자자인 투자자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투자자의 손실이 일부 방어되는 구조다.

2026년 05월 19일
나스닥 ▼ -0.88%
25863
다우존스 ▼ -0.65%
49364
S&P 500 ▼ -0.67%
7354

서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멀티에셋운용팀 차장은 "최근 정부는 2020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소부장 산업에 대한 강력한 육성 의지를 내비쳤다"며 "소부장 산업 육성에 대한 관심은 단기적인 테마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향후 10~20년 이상의 메가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매력적인 투자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ntherai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