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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버리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7일(현지시각) 호주 앨버리에서 산불 진화 중 희생된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산불방재청(RFS) 소방관 장례식장에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운데)가 참석해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0.01.17 |
kwonjiun@newspim.com
[사진] 호주 산불 진화될까…시드니에 내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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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불 희생 소방관 장례식서 머리 숙인 호주 총리
기사등록 : 2020-01-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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