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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1-17 17:50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현진소재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기존 인트로메딕에서 더블유에이치네트웍스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한편 더블유에이치네트워스가 보유한 현진소재 지분은 12.47%(591만5049주)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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