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美 합참차장 "北미사일 100% 방어 확신한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존 하이튼 미 합동참모본부 차장이 17일(현지시각) 북한의 신형 미사일에 대한 미군의 방어 능력을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그는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강연에서 미국의 현 미사일 방어시스템이 북한의 신형 미사일로부터 미 본토를 지킬 수 있냐는 질문에 "방어를 100% 확신한다"고 답했다. 

그는 "그래서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 구축된 것"이라며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북한에 대해서도 (방어 시스템이) 작동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존 하이튼 미국 합동참모본부 차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하이튼 합참차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무기 개발 속도에 대한 우려도 드러냈다. 그는 "북한이 지구상에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속도로 신형 미사일을 개발해 새로운 능력을 구축하게 있다"고 강조했다. 

2026년 05월 22일
나스닥 ▲ 0.19%
26344
다우존스 ▲ 0.58%
50580
S&P 500 ▲ 0.37%
7473

하이튼 합참차장은 이어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는 김일성 주석 때 9회, 김정일 국방위원장 때 22회 있었는데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후에는 67회였다"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미사일과 무기 개발을 진행하는 나라 중 하나"라며 경계감을 드러냈다. 

앞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곧 멀지 않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보유하게 될 새로운 전략무기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발언하는 등 도발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미국은 한국, 일본 등과 연대해 북한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kebju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