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신한카드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를 공식 협찬하고 신한카드 고객에게 25%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되어 최고 시청률 58.4%를 기록한 국민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한 국내 창작 뮤지컬이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사진 = 신한카드 제공] 2020.01.20 Q2kim@newspim.com |
박정아, 테이, 온주완, 오창석, 마이클리 등 원작 드라마의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꾸며줄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인터파크와 세종문화티켓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이 신한카드를 통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단독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한카드 대표 문화 마케팅인 더드림데이, 워라밸클래스, 아트컬렉션, 꼬마피카소, 루키프로젝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풍부하고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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