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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확산 우려, 마스크 쓴 항공사 직원

기사등록 : 2020-01-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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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국내 첫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환자가 나온 가운데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항공사 직원이 마스크를 쓴채 여행객의 수속을 돕고 있다. 2020.01.22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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