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독립 법인 추진 보도와 관련 "당사는 전지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추후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urim@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1-23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