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간사이(関西)국제공항에 위치한 한 상점에 "힘내자 우한(頑張ろう武漢)"이라고 적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우한폐렴은 중국 우한시에서 처음 발견돼 이후 전세계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2020.01.27 ( The Yomiuri Shimbun ) kebjun@newspim.com |
kebjun@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1-27 17:02
[오사카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간사이(関西)국제공항에 위치한 한 상점에 "힘내자 우한(頑張ろう武漢)"이라고 적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우한폐렴은 중국 우한시에서 처음 발견돼 이후 전세계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2020.01.27 ( The Yomiuri Shimbun )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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