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공포로 인해 3% 넘게 급락하면서 2,180선이 무너져 전 거래일보다 69.41포인트(3.09)% 내린 2,176.72로 마감했다. 2019.01.28 dlsgur9757@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1-28 16:10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공포로 인해 3% 넘게 급락하면서 2,180선이 무너져 전 거래일보다 69.41포인트(3.09)% 내린 2,176.72로 마감했다. 2019.01.28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