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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9일(현지시각) 중국 우한에서 도쿄 하네다공항으로 돌아온 일본 전세기 근처에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보인다. 일본 정부는 전날 전세기를 우한으로 보내 일본인 206명을 데려왔으며, 이 중 4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2020.01.29 |
kwonjiun@newspim.com
우한 내 일본인 206명 오늘 전세기로 귀국...1인당 86만원 청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