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감염증 방역대책반을 꾸리고 비상 방역근무체계를 가동했다고 29일 밝혔다.
충북 영동군청 전경 [사진=영동군] |
영동군은 만약이 상황에 대비해 영동군보건소와 영동병원에 선별진료소도 설치했다.
관내 의료기관에는 대응 지침을 배포하고 전광판과 아파트 승강기 홍보 모니터를 활용한 군민 홍보도 하고 있다.
cosmosjh88@naver.com
기사등록 : 2020-01-29 17:05
[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감염증 방역대책반을 꾸리고 비상 방역근무체계를 가동했다고 29일 밝혔다.
충북 영동군청 전경 [사진=영동군] |
영동군은 만약이 상황에 대비해 영동군보건소와 영동병원에 선별진료소도 설치했다.
관내 의료기관에는 대응 지침을 배포하고 전광판과 아파트 승강기 홍보 모니터를 활용한 군민 홍보도 하고 있다.
cosmosjh8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