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 춘제 연휴 둘째날인 2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증(우한 폐렴)의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의 한 슈퍼마켓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싸매고 장을 보고 있다. 2020.01.26 cnsphoto via REUTERS gong@newspim.com |
기사등록 : 2020-01-29 21:40
[우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 춘제 연휴 둘째날인 2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증(우한 폐렴)의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의 한 슈퍼마켓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싸매고 장을 보고 있다. 2020.01.26 cnsphoto via REUTERS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