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가운데)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 체류 한국인을 국내로 데려올 정부 전세기에 탑승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이 차관은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20여명 중 팀장을 맡았다. 2020.01.30 alwaysame@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1-30 19:04
[영종도=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가운데)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 체류 한국인을 국내로 데려올 정부 전세기에 탑승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이 차관은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20여명 중 팀장을 맡았다. 2020.01.30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