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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폐쇄조치 들어간 GS홈쇼핑

기사등록 : 2020-02-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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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GS홈쇼핑 직원 가운데 한명이 2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판정난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GS홈쇼핑 본사 로비에서 직원들이 열화상 카메라를 점검하고 있다. GS홈쇼핑은 생방송을 중단하고 직장 폐쇄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0.02.07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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