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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2-07 10:16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 아파트 현관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 안내문이 붙어있다.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번째 확진자는 송파 헬리오시티에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0.02.07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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