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日크루즈선, 7일 추가 확진자 41명 중 한국인은 없어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요코하마(横浜)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7일 추가로 확인된 신종 코로나 감염자 41명 중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해당 크루즈선에는 한국인이 9명 승선하고 있다.

NHK에 따르면 이날 감염이 확인된 41명은 전원 승객이며 이 중 21명은 일본인이다. 그 외에는 미국 8명, 호주와 캐나다가 각 5명, 아르헨티나와 영국이 각각 1명씩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20~40대가 3명, 50대 3명, 60대 8명, 70대가 21명, 80대가 6명이다.

해당 크루즈선에서는 지난 5일과 6일에도 각각 10명씩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로써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61명으로 늘어났다.

2026년 05월 05일
나스닥 ▲ 1.03%
25326
다우존스 ▲ 0.72%
49298
S&P 500 ▲ 0.81%
7259

크루즈선에는 승객 2666명과 승조원 1045명 등 3711명이 승선하고 있다. 일본 보건 당국은 이 가운데 발열·기침 증세가 있는 120명과 그 주변에서 밀접 접촉한 153명 등 273명을 우선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했다.

크루즈선에서 무더기로 감염자가 확인되면서, 우선 검사자 273명 중 아직 결과가 판명되지 않은 승객과 검사를 진행하지 않은 나머지 승객 중에서 얼마나 더 추가 확진자가 나올지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온상이 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채 검사를 받고 있는 해당 크루즈선에서는 7일 현재 6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0.02.07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