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증권·금융

BNK금융지주 "법원, '배임혐의' 부산은행 전직임원 1심 판결 무죄"

기사등록 : 2020-02-11 18:33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BNK금융지주는 부산은행 전직 임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배임) 혐의에 대해 2월 7일 부산지방법원이 1심 무죄 판결을 선고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대상자는 성세환 전 부산은행장, 박재경 전 부산은행 부행장, 박양기 전 부산은행 부행장보, 박연섭 전 부산은행 본부장이다.

 

 

intherain@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