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롯데손해보험(대표 최원진)은 교통사고 처리부터 일상생활 위험까지 다양한 손해를 보장하는 '롯데 안심종합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 보험금 지급, 상해사망과 상해80%이상 후유장해 시 생활자금 보장, 화재손해 발생 시 실제손해액을 보상한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0.02.12 tack@newspim.com |
또한 운전자 벌금 등 각종 비용손해, 상해, 질병, 재물손해 및 배상책임 보장으로 구성되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종합보험이다.
특히, 운전자가 느끼는 위험요소를 반영하여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Ⅲ는 기존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으로, (중상해)교통사고처리지원금Ⅲ는 기존 5천만원에서 3천·5천·7천·1억원까지 보장한도를 다양하게 확대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비용손실 부문을 대폭 강화했다.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3ㆍ5ㆍ10ㆍ15ㆍ20년 만기와 80ㆍ90ㆍ100세 만기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10ㆍ15ㆍ20ㆍ25ㆍ30년납, 전기납까지 납입방법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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