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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42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우산을 든 채 현수막을 들고 있다. 2020.02.12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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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민주동문회 "위안부망언 류석춘은 공개 사죄하라!"
기사등록 : 2020-02-1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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