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5·18은 북한군 소행'이라는 망언으로 재판에 넘겨진 지만원씨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자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지만원씨를 기다리던 보수단체와 5.18 관련 단체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지만원씨는 법원 선고를 마치고 취재진의 눈을 피해 빠져나갔다. 2020.02.13 dlsgur9757@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2-13 16:55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5·18은 북한군 소행'이라는 망언으로 재판에 넘겨진 지만원씨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자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지만원씨를 기다리던 보수단체와 5.18 관련 단체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지만원씨는 법원 선고를 마치고 취재진의 눈을 피해 빠져나갔다. 2020.02.13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