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14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생필품도 집에서 안심하고 구매하세요"라는 홍보물을 들고 온라인 서비스를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기존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사업을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해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필품 수급을 지원키로 했다.2020.02.14.photo@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2-16 12:11
[서울=뉴스핌] 14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생필품도 집에서 안심하고 구매하세요"라는 홍보물을 들고 온라인 서비스를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기존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사업을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해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필품 수급을 지원키로 했다.2020.02.14.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