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포토

우한 교민들 환송하는 아산시민들

기사등록 : 2020-02-15 10:45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아산=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1차 전세기편으로 귀국해 14일간 격리 생활을 마친 교민들이 15일 오전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시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퇴소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1차로 입국한 366명(아산 193명, 진천 173명)이 15일, 2차로 입국한 334명(아산)은 오는 16일 각각 퇴소한다. 2020.02.15 mironj19@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