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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K푸드 알린다...PGA투어 종횡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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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CJ제일제당이 올해도 한식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미국 PGA투어주요 대회에서 CJ 브랜드와 'K-푸드' 위상을 높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CJ제일제당은 2월 13~16일(현지시간) 미국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참여해 '비비고 부스'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3~16일(현지시간) 미국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Genesis Invitational)' 대회장 내 마련된 비비고 부스에서 갤러리들이 '비비고 왕교자'를 맛본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CJ제일제당] 2020.02.17 hj0308@newspim.com

작년 총 8개의 PGA투어 정규대회에 참가했던 비비고는 올해도 지난달 피닉스 오픈을 시작으로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 3M오픈 등 굵직한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대회장에서는 갤러리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식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고 대회에 따라 CJ 소속 PGA투어 선수들이 현장에서 직접 '비비고 엠버서더'로 한식 알리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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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슈완스컴퍼니 본사인 미네소타에서 열리는 3M 오픈에서는 미국 현지 패밀리사인 슈완스컴퍼니 거래선을 초청하는 등 미국 현지 사업의 B2B 네트워킹 기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은선 CJ제일제당 식품브랜드마케팅담당은 "비비고는 PGA투어 정규대회 후원 외에도 록펠러센터 팝업스토어, 뉴욕 푸드트럭 운영 등 미국 내에서 활발한 마케팅활동을 펼치며 미국 주류시장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면서 "K-컬처에 대한 긍정적인 기류를 타고 앞으로도 한식을 대표하는 글로벌브랜드로 한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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