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삼성물산은 F3 Holding Company B.V.와 1조1554억원 규모의 2400MW급 복합화력 발전소(F3 Plant at Qidfa, Emirate of Fujairah) 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2018년 매출 대비 3.7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4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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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2-18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