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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2-19 10:27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를 불법으로 운영한 혐의를 받는 이재웅 쏘카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02.19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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