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에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바이러스의 온상'이 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탑승자 하선이 이틀째 이어진 가운데, 승객 크리스 펙이 엘리베이터에서 'OK'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0.02.20 still image taken from social media video. gong@newspim.com |
기사등록 : 2020-02-20 21:13
[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에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바이러스의 온상'이 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탑승자 하선이 이틀째 이어진 가운데, 승객 크리스 펙이 엘리베이터에서 'OK'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0.02.20 still image taken from social media video.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