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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흔들리는 증시

기사등록 : 2020-02-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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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 지역사회 확진자 급증의 여파로 원 달러 환율이 7원 오른 1,205.7원에 출발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85포인트(1.36%) 내린 2,165.65에 장을 개장했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9포인트(1.19%) 내린 673.57에 개장했다. 2020.02.21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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