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 강변 테크노마트점 앞에 영업 종료를 알리는 간판이 설치돼 있다. 지난해 7월 시작된 일본 브랜드 불매운동이 매출 하락으로 이어지자 유니클로는 이달 서울 엔터식스 상봉점(18일)을 시작으로 엔터식스 강변 테크노마트점(21일), 엔터식스 왕십리점(23일), 현대백화점 부천중동점(29일) 등 총 4곳의 매장을 철수한다. 2020.02.21 dlsgur9757@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2-21 12:14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 강변 테크노마트점 앞에 영업 종료를 알리는 간판이 설치돼 있다. 지난해 7월 시작된 일본 브랜드 불매운동이 매출 하락으로 이어지자 유니클로는 이달 서울 엔터식스 상봉점(18일)을 시작으로 엔터식스 강변 테크노마트점(21일), 엔터식스 왕십리점(23일), 현대백화점 부천중동점(29일) 등 총 4곳의 매장을 철수한다. 2020.02.21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