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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 통제된 국회 본관 출입구

기사등록 : 2020-02-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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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정문이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를 위해 폐쇄되어 있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대표와 곽상도·전희경 의원이 최근 코로나 19 확진을 받은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이 참석한 토론회에 참석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미래통합당 관계자에 따르면 결과는 내일 오전중 나올 예정이다. 2020.02.24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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