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주가 폭락'에 日정부·BOJ 긴급회의..."긴장감 갖고 동향 주시할 것"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코로나19 감염 확대에 대한 우려로 25일 도쿄 금융시장에서는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가 폭락하고 환율은 급격한 엔고가 진행되는 등 요동을 쳤다.

비단 일본 시장만의 일은 아니었다.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주가지수도 역대급 낙폭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 금융시장이 코로나19 포비아에 의한 패닉에 빠졌다.

일본은 부랴부랴 긴급대책 회의에 들어갔다. 이날 일본 재무성, 금융청, 일본은행(BOJ)의 고위 간부들이 재무성 내에 모여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후 재무성은 "어디까지 감염이 확산될 것인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긴장감을 갖고 시장 동향을 주시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2026년 05월 19일
나스닥 ▼ -0.88%
25863
다우존스 ▼ -0.65%
49364
S&P 500 ▼ -0.67%
7354

추가 경제대책에 대해서는 "경제대책은 이미 실시하고 있지만, 상황이 바뀌면 정부와 BOJ가 함께 추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5일 도쿄 시장에서 닛케이주가는 지난 주말 대비 781.33엔(3.35) 내린 2만2605.41로 마감했다. 엔/달러 환율도 오후 5시 시점에서 1달러=1110.72엔을 기록하며 지난 주말 대비 1.1엔 엔고를 기록했다.

닛케이주가 전광판 [사진=닛케이QUICK]

goldendo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