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서양호 중구청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시장-구청장 긴급 비상대책회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모두 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회의는 25개 자치구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비상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0.02.26 alwaysame@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2-26 11:17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서양호 중구청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시장-구청장 긴급 비상대책회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모두 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회의는 25개 자치구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비상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0.02.26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