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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26일 강원 원주시 소재 성지병원을 찾은 내원객들이 병원 출입 전 주출입구(정문)에서 체열 측정 및 마스크 등을 배부받고 있다. 성지병원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손 소독제, 마스크, 열감지기 등을 구비하고 환자와 의료인, 내방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02.26 tommy8768@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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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주 성지병원, 출입구부터 '코로나19' 확산 차단
기사등록 : 2020-02-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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