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2-26 18:11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서울 광진갑'에 김병민 정치시사평론가, '노원병'에 이준석 당 최고위원, '도봉갑'에 김재섭 같이오름 대표를 각각 공천했다.
통합당 공관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래통합당 공관위는 도전하는 청년에게 맞춤 공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청년 후보들은 우리 통합당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로 앞으로 '퓨처메이커(Future Maker)'로 부르겠다"며 "에프엠(FM)은 원칙을 지킨다는 의미도 가진다"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병민, 김재섭, 이준석을 시작으로 향후 퓨처메이커들의 지역구를 순차적으로 발표하겠다"며 "공관위는 정치의 FM이 되겠다. 무거운 책임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sunja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