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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공관위 출범...'탈북자' 한의사 박지나 등 7인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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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2시 국회서 발표 예정
한선교 "공병호 위원장 책임 하에 구성"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27일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을 구성하고 공식 출범했다.

한국당은 이날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공천관리위원회' 명단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대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20.02.05 leehs@newspim.com

공관위는 공병호(60) 위원장을 중심으로 총 7인으로 구성됐다. 성비는 남성 3명, 여성 4명이다. 연령대는 60대 3명, 50대 1명, 40대 3명이다.

구체적으로 조훈현(67·남) 사무총장을 비롯해 △진현숙(60·여) 전 MBC Playbe(키자니아) 대표 △김동현(55·남)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박지나(45·여) 한의사 △소리나(41·여) 변호사 △권혜진(40·여) 서울숲양현재 원장 등이 내정됐다.

박지나 한의사 탈북민 출신으로 유명하다. 그는 북한에서 한의사로 일하다가 2000년대 탈북했다. 현재 경희대 한의학 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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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한국당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방침이다.

한 대표는 "공관위 구성은 공병호 공관위원장 책임 하에 이뤄졌다"고 말했다.

sun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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