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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7일(현지시각) 태국 방콕 국회의사당에서 최근 보고되지 않은 의원의 일본 방문 소식이 알려지면서 방역 작업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청소부가 소독 작업 중이다.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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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역 비상 걸린 태국 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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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로나를 막아라' 비상 걸린 태국 국회의사당
기사등록 : 2020-02-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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