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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2-28 10:09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건물 전체를 폐쇄한 가운데 은행 출입구가 굳게 닫혀 있다. 2020.02.28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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