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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호주 31번째 확진자 발생...두바이 다녀온 中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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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호주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수가 31명으로 늘었다.

3일(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퀸즐랜드 보건당국은 성명을 통해 퀸즐랜드에서 확진자가 한 명 추가돼 호주 내 확진자 수가 31명이 됐다고 밝혔다.

호주 내 31번째 확진자는 중국 출신 20세 남성으로, 최근 2주 넘게 두바이를 여행하고 호주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해당 남성의 건강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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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 31세 남성 의사와 41세 여성 등 총 2명이 코로나19 양성 진단을 받았다. 특히 남성의 감염 경로가 불분명해 첫 지역사회 전파 사례가 나온 것으로 지적됐다.

[두바이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2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아랍 의료 박람회에서 한 방문객이 마스크를 쓰고 걷고 있다. 2020.01.30 mj72284@newspim.com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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