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후보를 결정하는 동두천·연천지역구 4차 경선에서 서동욱 전 주상해대한민국총영사관 영사가 남병근 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차장과 최헌호 전 청와대 행정관을 이기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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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욱 후보가 동두천 큰시장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2020.03.04 yangsanghy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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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동두천·연천지역구, 서동욱 경선 승리
기사등록 : 2020-03-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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