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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청정지역 지켜라"...마스크 직접제작 분주한 울진

기사등록 : 2020-03-09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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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코로나19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취약계층 마스크 우선 공급'과 ' 공무원 면 마스크 착용'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에 나선 울진군자원봉사센터와 자활센터가 분주한 손길로 면 마스크를 직접 제작하고 있다. 울진군은 확보된 마스크를 지역 취약계층에 우선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2020.3.8.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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