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공영홈쇼핑이 공적마스크 유통업체 '지오영' 대표와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이사와 부부라는 루머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공영홈쇼핑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어제 오늘 사이 온라인 카페 및 카카오톡을 통해 당사 대표이사에 대한 '지오영 대표와 부부'라는 악성 루머가 발생했다"며 "이는 명백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것은 대표이사 개인의 명예 훼손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인 당사의 신뢰와 가치를 실추시키는 중차대한 위법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사진 = 공영쇼핑] 2020.03.06 oneway@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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