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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폭락 속 신중한 출발한 코스피-환율

기사등록 : 2020-03-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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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코로나19와 국제유가의 폭락으로 장중 주가가 급락하면서 1997년 이후 처음으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92포인트(0.61%) 오른 1,942.85에 개장했고 달러/원 환율은 1.2원 내린 1,203.0원에 출발했다. 2020.03.10 alwaysame@newspim.com ■ 용어설명 *서킷브레이커 : 증권 시장에서 가격 변동 폭이 확대돼 지수가 크게 급락하는 경우, 시장 참여자에게 투자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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