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WHO의 코로나19에 대한 세계적 유행(팬데믹) 선언으로 뉴욕증시가 약세장으로 진입한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30포인트(1.06%) 내린 1,887.97에 개장했고 달러/원 환율은 2.3원 내린 1,190.7원에 출발했다. 11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464.94포인트(5.86%) 하락한 23,553.22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지수도 392.20포인트(4.70%) 내린 7,952.05에 마감했다. 2020.03.1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