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최대주주 미래에셋캐피탈과 특별관계자 지분이 기존 20.20%(1억3298만1838주)에서 21.42%(1억4102만2802주)로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캐피탈은 작년 6월 12~24일, 올해 2월 13일~3월 12일 사이 미래에셋대우 보통주 794만9000주(지분 1.21%) 장내매수했다. 이밖에 최대주주 특별관계자인 최현만 수석부회장도 2019년 9월 11일 미래에셋대우 보통주 2000주를 장내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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