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는 1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해 10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왼쪽)이 13일 오후 1시30분 시청 9층 기자회견장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0.03.13 |
99번 확진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68세 남성으로 97번 확진자 동료이다.
100번 확진자는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68세 여성으로 97번 확진자 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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