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3-16 18:43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 확진자가 반나절만에 크게 늘었다.
서울시는 16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총 26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오전 10시 기준 254명에 비해 불과 8시간에 12명이나 늘어난 수치다.
구로 콜센터 확진자가 오전에 비해 3명 추가된 82명으로 확인됐으며 용산구에서는 구로 콜센터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서대문구에서는 성남시 은혜의 강 교회 신도인 여성과 아들인 남성이 모두 양성판정을 받는 등 집단감염 후폭풍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추가 확진자에 대한 세부정보를 확인 후 주요동선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peterbreak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