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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03-17 15:32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2주간 더 연기된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진입금지 팻말이 세워져 있다. 이날 교육부는 전국 학교의 개학일을 당초 3월 23일에서 4월 6일로 2주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2020.03.17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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