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전 세계적 코로나19 확산세로 뉴욕증시가 폭락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42포인트(2.47%) 내린 1,672.44에 마감했고 달러/원 환율은 17.5원 오른 1,243.5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0.03.17 alwaysame@newspim.com
기사등록 : 2020-03-17 15:47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전 세계적 코로나19 확산세로 뉴욕증시가 폭락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42포인트(2.47%) 내린 1,672.44에 마감했고 달러/원 환율은 17.5원 오른 1,243.5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0.03.17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