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충주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스핌DB] |
보건 당국에 따르면 신천지교회 신도인 A(30) 씨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A 씨는 검사 당일에는 증상이 없었지만, 닷새 전 인후통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충북 코로나19 확진자는 33명이 됐다.
cosmosjh88@naver.com
기사등록 : 2020-03-18 10:40
[충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충주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스핌DB] |
보건 당국에 따르면 신천지교회 신도인 A(30) 씨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A 씨는 검사 당일에는 증상이 없었지만, 닷새 전 인후통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충북 코로나19 확진자는 3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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