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는 착한 스타트업 간담회’에서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장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제공 중인 착한 스타트업 7개사의 서비스 및 활용 현황(온라인 교육, 재택근무, 아이돌봄 서비스 무료 제공 등)을 소개하고 격려했다. 오른쪽부터 이랑혁 구루미 대표,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 박민영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 대표, 장서정 자란다 대표, 박 장관, 이채린 클라썸 대표, 김대현 토스랩 대표, 조용상 콜라비팀 대표. 2020.03.19 alwaysame@newspim.com